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직업 중 하나인 교수. 이런 교수는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을 연구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밑걸음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교수라는 직책을 달고 있음에도 전 세계가 무시하는 교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어떤 교수일까요?
바로 최근 위안부를 폄하하며 매춘 계약서로 맺어진 관계라고 논문을 적은 미국 하버드 로스쿨의 교수 램지어입니다.
이사람의 공식 직함은 '일본법 연구회 미쓰비시 교수'라 이런 논문을 썼나 싶었지만 당사자 나라 일본 대학교 교수도 램지어 교수가 제정신은 아니라고 비판을 남겼고 중국인들 마저도 비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본이랑 중국이 등을 돌렸으면 찐이네 ㅋㅋ" "아니 ㅋㅋㅋ 왜 나서서 맞고 계세요 교수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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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