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최근에서야 영국 방문 중 동행한 여성이 딸이 아니냐는 의혹에 시진핑의 딸 시밍쩌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죠.
하지만 여러분은 이 시진핑 주석의 딸 사진을 처음 유포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 지 아시나요?
중국 당국은 시진핑 딸을 유포한 사람을 고문하고 증거를 조작했고 지난해 12월 징역 14년을 내렸다고 합니다. 당국은 변호인에게 변호를 그만 하라고 압박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문사 안 당한게 어디야 ㅋㅋ" "딸 얼굴이 왜 국가 기밀이냐 ㅋㅋ" "저게 딸이면 최근에 떠도는 돼지는 누구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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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