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는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일에 능통할 수 없으니까 한 분야를 맡아서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직업이라고 하죠.
이런 직업 중에서 이상하게 유독 이 직업군은 집도 없고 엄마도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직업이길래 그럴까요?
바로 어린이집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은 어린이 집에서만 사는 NPC라고 생각하는지 집이나 부모님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유치원 다닐 때 유치원 선생님은 요정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엄마의 엄마와 삼촌의 엄마가 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이해 못 하더라 애기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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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