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 배구선수 학폭 미투를 시작으로 다양한 운동선수, 가수, 랩퍼 등을 상대로 학폭 미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학교폭력이나 인성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항상 재평가를 받는 현자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JYP 박진영입니다. 대중에게는 비닐바지 등의 부끄러운 모습으로도 기억이 되지만 그는 언제나 자신이 키우는 가수가 좋은 사람이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신념 덕분에 JYP 소속 그룹은 과거로 논란된 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는 연습생때부터 사회, 인성 교육을 시키고 최근엔 역사 교육도 시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생 최대 오점은 비닐바지와 종교밖에 없는 분" "박진영 쓰레기야 뭐라는거야 진짜 ㅋㅋㅋㅋ 우리 정연이 코러스 파트를 너무 안 주잖아" 등의 반응을 보여씃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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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