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은 유명 유튜버들과 인기 게임인 어몽어스를 플레이 도중 아주 쉽게 임포스터임을 걸렸다고 합니다.
임포스터는 마피아 게임에서 마피아를 담당하는 역할로 사람들을 속여 끝까지 살아남아 시민들을 죽이는 역할인데요. 런닝맨으로 마피아 게임에 잔뼈가 굵은 지석진은 어쩌다 자신이 임포스터임을 들켰을까요?
바로 그가 게임에서 끝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런닝맨에서도 북처럼 항상 먼저 아웃당하는 그가 끝까지 살아남았으니 의심하는 것이 당연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딜 넣기 좋은 형 ㅋㅋ" "이젠 연예인이랑 스트리머 합방이 흔하네 ㅋㅋㅋㅋ 뭔가 벽이 무너진 느낌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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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