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외치는 마르고 건강한 몸 그리고 예쁘고 잘생긴 얼굴들이 사회가 씌운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그 증거로 과거의 발렌도르프의 비너스나 양귀비 일부 부족들이 뚱뚱한 여성들을 좋아하는 것을 증거로 듭니다. 만약 사회적으로 아름다움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면 이런 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라는 의미죠.
그렇다면 아름다움은 정말로 사회가 만든 틀일까요?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은 아이들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정말 동물적인 본능의 영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린 애기들이랑 아줌마들이 날 엄청 좋아하는데 또래들은 날 안 좋아해.." "씁쓸한 현실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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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