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들의 새로운 친구 아기상어 뚜루, 과거에는 뽀로로나 타요같은 캐릭터들이 인기있었지만, 요즘에는 뚜루와 핑크퐁 친구들이 인기가 있습니다.
최근 이런 뚜루가 사람의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만화 캐릭터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CNN뉴스에 따르면 아기상어 뚜루 인형이 문을 뚫고 들어온 총알을 막아 딸의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런 뉴스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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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