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건달이나 깡패들의 전유물이었던 문신. 지금은 타투라고 부르며 많은 사람들이 패션 등을 이유로 타투를 몸에 그립니다.
이런 타투가 지금은 인식이 많이 개선 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줄었지만 유독 간호사들은 이 타투를 한 사람들을 매우 싫어한다고 합니다. 모든 간호사가 싫어하는 문신은 무엇일까요?
바로 블랙암이라고 합니다. 보통 문신을 하다가 망하면 이렇게 블랙암으로 덮는 경우가 있는데 간혹 처음부터 이런 문신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호사들으 팔의 혈관을 찾기 힘들어 싫어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럼 간호사는 흑인을 싫어하나? ㅋㅋ" "뭔가 보기 좀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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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