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보관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서 겨울에는 채소를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에야 비닐 하우스나 냉장고 등에서 보관을해서 겨울에는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있지만 과거에 먹을 수 있는 야채는 염장을 해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김치 뿐이었죠.
떄문에 겨울이 오기 전에 김치를 미리 담그는 행위인 김장을 통해 겨울에 먹을 김치를 비축해뒀죠.
지금은 한국인의 전통 행사처럼 자리를 잡아 외국인 중에도 김장을 체험하는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과연 외국인이 김치를 담그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절이는 음식은 병에 담는 문화가 있어서 외국인들은 김장을 한 후에 병에 이렇게 김치를 담는다고 하네요. 보통은 발효할 때 나오는 가스 때문에 한국인들은 절대로 이렇게 병에 김치를 담지 않지만 외국인들은 주기적으로 병뚜껑을 열어 이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만약 뚜껑을 열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병뚜껑을 여는 순간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은
이렇게 스프링을 넣어서 공간을 만든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산균에 쇠 맛이 살살 녹아서 나오겠네 ㅋㅋ" "김치만 수출하지 말고 장독대도 수출해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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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