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이라는 방송을 보면 세상에 저렇게 힘든 일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극한직업에 소개됐던 멸치잡이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달인 김병만도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근 이런 극한직업에 정말 의외의 직업이 소개됐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직업일까요?
바로 아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챙겨야 하는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육체적 스트레스는 없어도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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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