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볼 땐 자신의 인상을 면접관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도 잘 해야 하고 스팩도 좋아야 합니다. 면접관 중에는 면접이 다 끝나고 나서 하고 싶은 말이나 앞으로의 포부를 말하라고 하는 면접관도 있죠.
최근 면접 후기를 올린 한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명 잡초남의 사연, 같이 보시죠.
자신을 잡초라고 말하며 뽑아 달라고 위트 있게 말을 했지만 본인 스스로 자신이 없던 누리꾼 하지만 결과는 합격! 축하드립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 순발력 좋은데" "부장님이 재밌어서 뽑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