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케미가 잘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한 여직원의 퇴사를 아쉽게 생각하는 상사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둘 사이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길래 퇴사를 아쉽게 생각할까요?
여직원이 너무 털털해 재밌었는데 퇴사가 아쉽다는 아저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엠팍하면 주작인데 아저씨가 이거 주작하면서 낄낄거리는 생각 하니까 우욱" "철없는 아재들이 하는 망상이지 믿지 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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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