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독재자 푸틴의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나발니죠. 하지만 자신의 정적을 보고만 있을 푸틴이 아니죠.

그는 평소처럼 홍차를 보내 나발니를 죽여버렸습니다. 아니 죽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신의 도움이었을까? 나발니는 푸틴이 보낸 독약을 이기고 깨어났습니다.

그는 저승에서 살아돌아온 이후 푸틴의 비리를 폭로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 했습니다. 과연 푸틴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그는 죽음에서 돌아온 후 더 두려움 없이 푸틴의 모든 사생활을 폭로하는 유튜브를 제작해 업로드한 것입니다. 푸틴의 비공식 재산이 200조라고 하니 숨겨진 딸과 그 가족들이 그냥 부러울 따름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진핑 가족이랑 재산이 제일 궁금한데" "러시아가 지하자원도 많고 땅도 큰데 선진국이 아닌 이유는 푸틴 때문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