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음식이나 이물질이 걸리면 숨을 쉴 수 없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내 옆에 만약 이런 상태의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하임리히법이라는 응급처치 방법을 시도한다면 한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간단한 응급처치처럼 알아두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또 다른 꿀팁 같이 보시죠.
바로 뇌졸증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뇌졸증은 발병 초기에는 구분이 매우 힘들지만 위 방법을 통해 사전에 조치를 할 수 있으면 치료를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에서는 FAST로 쓰던데 FACE 웃는 얼굴이 이상함, ARMS 팔이 잘 안 올라감, SPEECH 말이 어눌함, TIME 빠른 시간 내에 치료" "오 FAST가 더 기억하기 쉬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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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