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음식에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하면 음식을 먹고 호흡 곤란 피부 이상에서 그치지 않고 죽음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어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이들은 음식을 시키거나 먹을 일이 생기면 알러지가 있는 제품을 빼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한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식당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 사람은 통역사였는데 새우를 먹음으로 일상적인 대화불가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 말을 잘 들으셨어야죠 사장님...
이를 본 누리꾼들은 "6천 7백 밖에 벌금이 안 나와?? 나라 법이 참.." "우리나라는 알러지를 왜 이렇게 무시하는 사람이 많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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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