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남자와 여자가 쓰는 화장실이 따로 나눠져있고 우리는 이렇게 나눠진 것을 보통 그림을 통해 구분해 자신의 성별에 맞는 화장실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최근 사회는 젠더 이슈에 대해 너무나도 민감해 성을 구분하지 말라는 불편충들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죠.
이들은 심지어 화장실의 기호마저 불편하다며 이를 개선하고자 나섰는데요. 이렇게 탄생한 성평등 화장실 로고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녀들의 불편한 요구로 인해 여자 화장실 기호에서 치마를 빼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실 사용자들이 너무 불편하다고 또 난리를 친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영어 모르는 동남아 외노자는 어떻게 구별하냐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