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시계에 얼마까지 쓰실 수 있나요. 남자들이 보통 처음 사는 시계는 아마 G샥의 전자시계일 것입니다. 핸드폰이 보편화된 요즘 시계를 쓸 일이 거의 없지만 군대를 갈 때 이런 시계가 필요해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후 취직을 하고 경제적을 여유가 생기면 시계라는 취미를 접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시계에 세상에 발을 들이면 크게 놀라게 됩니다. 이제까지 접하지 못한 매우 비싼 시계들이 즐비하기 때문이죠.
보통은 유럽 장인들이 만든 시계가 억을 호가하는데요. 최근엔 한국의 장인이 만든 5억 이상의 가치를 가진 시계가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시계일까요?
자개장의 매력을 외국에서 더 알아준다니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대기업도 공예 무형문화제 분들 모셔서 프로모션 진행하면 좋겠다" "그러면 저런 장인 대도 이어지고 좋을 듯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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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