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비정상 회담이라는 외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 등을 토론하는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여성이 유부녀인지 모르고 작업을 치다가 당황한 중국인 왕심린.
보통은 이렇게 상대가 유부녀라면 잡업을 걸지 않지만 이런 도덕도 지키지 않고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상대가 유부녀라도 포기하지 않고 꼬시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 세계 최고의 부자도 취향이 유부녀인지 임자가 있는 여성을 빼앗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위 문자 내용과 사진은 임자가 있는 유부녀를 꼬시기 위해서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상대 여성에게 보낸 메세지라고 합니다. 제프의 재산은 2020년 12월을 기준으로 약 202조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나... 킁카킁카 하고 싶어" "어디가 어떻게 매력적이길래 아마존 CEO의 마음을 훔쳤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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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