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콘서트에서 빡구 역할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던 개그맨 윤성호. 하지만 그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최근에는 방송에 출연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그가 방송에 요즘 자주 나올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는 어떤 이유로 방송에 자주 출연하지 못할까요?
바로 그는 티브이에 출연해 대기하던 중 대놓고 자신을 무시한 작가를 방송에서 저격한 것입니다. 게다가 어떤 작가가 그랬는지 의상과 손가락질까지 디테일하게 저격을 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누리꾼이 추측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작가가 삔또 상해서 안 불러주나? ㅋㅋㅋ" "근데 다른 건 모르겠지만 다른 게스트에 비해서 박재범이 라스에 진짜 자주 나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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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