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제나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즐기기 시작하면 어떤 능률이든 많이 오르죠. 이런 즐김에 끝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 최초의 비디오 게임이 개발된 이후 인류는 끊임없이 게임에 몰두하고 있고 게임은 점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죠.

이런 게임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업도 셀 수 없이 생겨나고 그 중 성공한 기업들은 자신의 게임을 프랜차이즈화 시켜 여러 타이틀을 만들며 대기업이 됐습니다.

이런 대기업은 다시 막대한 부로 게임을 발전 시키고 유저는 이를 즐기는 선순환이 계속 되죠. 이런 대기업이 만드는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기대작이라고 부르는데요. 최근 다른 의미로 기대가 가게 만드는 게임이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게임일까요?

바로 i am jesus christ라는 게임으로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며 30개 이상의 기적을 행할 수 있고 성령의 힘을 빌어 사탄과도 싸울 수 있는 갓겜이라고 합니다. 세례를 받은 후 ~ 예수님의 부활까지의 일대기를 그리며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일들은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실 나오기만 하면 흥행에 성공할 거 같음 ㅋㅋ" "진짜 갓겜인데 ㅋㅋㅋㅋㅋㅋ 예수 출산부터 나왔으면 더 갓겜인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