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만드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평가가 정말 상이합니다. 잘 만든 영화가 있고 대중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평론가만 이해하는 영화가 있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져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도 있습니다.
영화는 정말 신기한 분야입니다. 게다가 그냥 재밌게 보고 즐기면 되는 이런 취미적인 영역에도 전문가가 있고 지식이 있어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고자 글을 쓰는 사람도 많은데요. 최근 이런 영화 전문가처럼 글을 쓰는 방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 알려준 방법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글쓴이가 남긴 예시를 같이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사실 별 말도 없고 그냥 위에 알려준 것만 참고해서 적으면 정~말 영화를 잘 아는 평론가 같은 코멘트를 남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생각나서 난 어떤 코멘트를 남겼는지 봤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지웠다 ㅋㅋㅋ 어우" "xxx에게 던지는, xxx이 던지는 이런 코멘트도 많음" "영화 평론가들은 다 투순가? ㅋㅋㅋ 뭘 그렇게 던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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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