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모든 사람을 집 안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든 무서운 질병 우한 폐렴. 이 질병에 대해 가장 처음 백신을 개발했다고 알린 회사는 미국의 화이자입니다.
하지만 백신의 보관과 운송의 방법이 까다로워 많은 사람들이 상용화와 보급에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미국 자체적으로도 백신을 맞지 않으려는 사람의 비율이 너무 높아 고생중이죠.
최근 이런 미국에서 유행하는 화이자 찬양 문구가 화제라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화이자를 믿어야 살 수 있다며 이런 문구가 유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잊었느냐? 그들은 비아그라를 만들었다. ‘그 죽은 것’을 살려낼 수 있는 자들이니 사람의 생명도 능히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저 문구를 보니 저도 화이자를 믿을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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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