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커도 애라는 말이 있죠. 이런 것과 다르게 또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치는 장난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이죠.
지금은 아이들이 점점 영악해져서 뉴스를 보면 각종 청소년 흉악 범죄가 사회 문제가 되긴 하지만 소소한 전통적인 장난은 여전히 행해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장난일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꼭 있죠. 이런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책을 펼쳐놓고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교과서에 낙서를 많이 합니다. 특히 이런 표지에 낙서를 하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미래에도 이런 장난이 남아 있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자 그림 퀄 좋다 ㅋㅋ" "와 저런 장난을 아직도 치는구나 몰래 폰 쓰는 게 아니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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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