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팀에는 팀을 대표하는 마스코트들이 있습니다. 최근 많은 외국인들이 야구경기를 보기위해 KBO 통칭 크보 리그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국인들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크보 마스코트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레의 우람한 덩치로 헬스를 좋아하는 많은 미국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데 더해 목에 찬 목걸이가 마치 흡연자들이 최후에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는 것과 비슷해 많은 관심을 모으는 중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테로이드 맞은 요시같네" "상남자였네 저 친구, 목걸이 금으로 바꾸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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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