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 간을 한 밥 위에 생선을 올려서 먹는 일본의 전통 음식 스시. 스시는 뭔가 먹으면 살이 안 찔것 같고 매우 건강할 것 같은 깔끔한 음식이라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을 하루에 한끼 이상은 잘 먹지 않는데요. 비슷한 음식을 연이어 먹으면 쉽게 질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통상적인 생각을 깨고 초밥을 연이어 배달을 시켰다가 들킨 누리꾼이 있다고 합니다. 어쩌다 들키게 됐을까요?
바로 식당에서 하루에 두번 배달을 시켰다고 감사하다며 자필의 편지를 남겨 들켰다고 합니다. 식당입장에서는 고마워서 챙겨준 건데 안타깝게 됐네요 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사를 할 줄 아시넼ㅋㅋ" "옳게 된 초밥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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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