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유독 다른 알바보다 진상이 많이 만나는 거 아시죠? 편의점에 와서 반말을 하고 난동을 부리는 진상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드릴 이런 진상은 저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어떤 진상일까요?
바로 계산대에서 물건을 계산하면서 술에 취해 기분 좋은 애교를 부려주는 손님이라고 합니다. 이런 진상이면 매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실제로 만나는 것은 이런 진상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온도차 ㅅㅂ ㅋㅋㅋ" "어림도 없지!! 바로 칵!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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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