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겨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산타와 루돌프 등이 생각났지만 지금은 겨울 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디즈니에서 만든 얼음왕국이라는 영화의 파급력이 큰 것이겠죠.
겨울왕국은 Let it go 노래와 함께 흥행에 성공했고 이후 겨울왕국 2를 개봉해 성공적으로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겨울왕국의 3편을 기대하는 중이죠. 최근 이런 겨울왕국 3편의 촬영을 한국 누리꾼의 화장실에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대체 어떤 식으로 화장실을 사용하는지 화장실이 간밤의 추위에 얼음왕국의 궁전처럼 얼어붙은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겨울왕국보다 약간 프로즌 쓰론 냄새가 나는데" "아니 화장실이 왜 이렇게 무섭게 변했냐 ㅋㅋ" " 어캐했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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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