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발명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중학생

  • 머글즈


무리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이런 장치를 만드는 것을 발명이라고 하죠. 이런 발명품들은 히트를 치게 된다면 막대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되죠.


따라서 나라에서는 이런 창의적인 발명을 장려하기 위해서 발명대회를 열고는 합니다.


최근 국제적인 규모의 국제 발명대회에서 일본의 중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비상한 발명품으로 국제적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을까요?


▲ 출처: 트위터 @cailia 캡쳐


바로 밖에서는 풀리지 않지만 안에서는 풀 수 있는 방법창을 만든 것입니다. 보통 방범창이 있는 집에서는 방을 탈출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방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품인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디어는 좋지만 벽에다가 저렇게 만들면 단열이랑 외풍 죽지" "저런 방법을 생각한 사람은 많은데 시장성이 너무 없어서 죽은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