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이런 장치를 만드는 것을 발명이라고 하죠. 이런 발명품들은 히트를 치게 된다면 막대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되죠.
따라서 나라에서는 이런 창의적인 발명을 장려하기 위해서 발명대회를 열고는 합니다.
최근 국제적인 규모의 국제 발명대회에서 일본의 중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비상한 발명품으로 국제적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을까요?
바로 밖에서는 풀리지 않지만 안에서는 풀 수 있는 방법창을 만든 것입니다. 보통 방범창이 있는 집에서는 방을 탈출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방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품인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디어는 좋지만 벽에다가 저렇게 만들면 단열이랑 외풍 죽지" "저런 방법을 생각한 사람은 많은데 시장성이 너무 없어서 죽은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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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