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 디즈니. 몇몇 사람들은 이 디즈니를 그냥 어린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업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기업의 규모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마블의 영화들도 사실 디즈니에서 제작하는 것이죠. 이런 디즈니는 최근 한 SNS 업체를 인수하려고 하다가 포기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연 디즈니는 왜 SNS 업체 인수를 포기했을까요?
디즈니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이런 디즈니가 인수를 하려고 했던 SNS 업체는 트위터.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디즈니는 트위터의 더러움이 상상 이상이라 인수를 포기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디즈니가 떠안을 책임보다 고통이 커서 인수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ㅇㅇ 디즈니가 돈보다 저런 책임이나 이미지에 진짜 민감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