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깡패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연예인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스크린 속 모습입니다. 하지만 스크린 역시 1억 화소가 넘는 인간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를 통해 찍은 모습을 우리에게 송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카메라에 따라 연예인의 모습이 좀 다르게 보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실물을 카메라가 제대로 담지 못해 실물이 더 멋지고 괜찮은 사람을 실물깡패라고 부릅니다.
최근 한 연예인의 실물깡패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실물깡패 연예인은 누구일까요?
큰 키의 넓은 어깨 정말로 깡패같은 체형을 가진 연예인이라 실물깡패라는 말이 붙었다고 합니다.
바로 배성재 아나운서가 실물깡패의 정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지성과 2년 썸을 탄 남자" "육체적 강함이 자신감으로 나오는 것 같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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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