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이 노부부는 모든 사람들의 워너비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노부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눈에 총기 살아있네" "역시 나이 짬은 무시할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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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이 노부부는 모든 사람들의 워너비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노부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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