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쿠팡은 우리나라에서 로캣 배송이라는 하루 배송을 처음 시작한 업체로 많은 사람들이 쿠팡 덕분에 삶의 질이 올랐다고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택배 기사들이 열심히 해서 이뤄낸 것이 아니라 허브에서 물건을 분류하고 나르는 사람들의 힘도 있죠. 보통 이런 분류작업은 대학생 등의 알바생을 고용해서 시키는데요. 이런 알바생들은 직업의식이 부족해 가끔 사고를 치곤 합니다.
과연 어떤 사고 사례가 있을까요?
바로 별별 방법을 이용해 물건을 훔쳐가는 쿠팡의 도둑맨들의 사례입니다. 바지 춤에 숨겨서 가는 방법도 사용하다니 참 대단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쇼몽이냐 ㅋㅋ" "저런건 어떻게 걸리지?" "입구에 금속 탐지기 있어서 거기에서 걸림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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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