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용 중이거나 사용할 예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글을 쓰는 공간인 노트북 갤러리. 이 곳에서 최고의 노트북과 최악의 노트북을 선정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성상 노트북을 상당히 자주 쓰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신뢰도가 상당히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노트북이 랭크됐을까요?
출처: 애플
최악의 노트북.
최고의 노트북
최악의 노트북과 최고의 노트북에 동시에 뽑힌 애플의 맥북,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애플은 기존 인텔 칩셋을 탑재한 맥북을 발매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애플측은 돌연 자체 개발한 m1 칩셋을 탑재한 맥북을 출시했는데 성능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약 300만 원 이상의 최고급형 인텔 맥북 라인이 100만 원 정도의 보급형 m1 맥북에게 뒤진다고 합니다. 특히 발열 부분에서 애플의 m1 맥북이 우수성을 보여 많은 맥북 사용자들에게 호평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나 인텔 맥북 사고 일주일 지났는데 저런 제품을 출시하냐? 운다, 울어" "와.... 환불하고 딴 거 안 사나?? 원래 애플은 가격방어도 좀 되는데 인텔 맥북은 가격방어도 못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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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