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대부분의 알바생들은 편의점 매출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이 매출을 올린다고 해서 무언가 수당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어도 통장에 월급이 찍히나 열심히 일을 할 이유가 없죠.

최근 편의점의 매출을 책임지는 S급 말빨의 편돌이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매출을 책임졌을까요?

바로 아이스크림을 1+1이라며 4개를 팔아버린 것입니다. 저건 말빨이 문제가 아니라 산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편돌이 월급 300 받나? 일 잘하네 ㅋㅋ" "1+1이라는데 4개를 사서 가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