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맛이 없기로 유명한 버거 프랜차이즈지만 은근히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나름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해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새로운 메뉴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지만 정체가 탄로나 비난을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빵보다 약 3배는 클 것 같은 거대한 패티를 보고 현혹된 사람들은 막상 초라한 버거의 모습에 당황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 "포토샵 덕지덕지 바른 셀카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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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