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사진이 온라인에서 마구 쓰이는 것을 알아버린 유튜버

  • 김명호


최근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서 미국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무식하다며 일침을 놓은 미국인 유튜버 올리버 쌤. 최근 그는 자신이 발언이 인터넷에서 미국인들의 무식한 코로나 대처를 무시할 때 쓰인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과연 그는 자신의 사진이 쓰이는 것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 출처: 유튜브 올리버 쌤 캡쳐


전혀 문제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오히려 재밌다고 하시네요.


이를 보 누리꾼들은 "가끔 이상한 상황극 하는 거 빼고 재밌으셔" "영어 가르치던 유튜버가 갑자기 국뽕 코인 타셨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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