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미 오를대로 오른 부동산이지만 우리나라의 90년도 00년도만 해도 개발될 땅이 많았기에 부동산을 들고 있다가 덜컥 개발이 되며 졸지에 부자가 되는 졸부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최근 이런 졸부를 노리며 투자를 한 한 어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어머니의 투자를 멍청한 투자라며 욕을 했는데요, 과연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과천... 지금은 개발이 될대로 된 땅인데 저럴 때도 있었나 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 수익률 800%라고 하던데 ㅋㅋㅋ" "집 + 800%니까 대단한 투자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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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