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사업의 끝을 달리는 반도체 사업, 그동안 닦아놓은 인프라가 충분해야 시장 진입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최근 식품사업에만 매달리던 오뚜기가 반도체 사업에 진출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번에 오뚜기에서 진라면 CPU를 출시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필이면 진순이네" "나오면 바로 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첨단 사업의 끝을 달리는 반도체 사업, 그동안 닦아놓은 인프라가 충분해야 시장 진입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최근 식품사업에만 매달리던 오뚜기가 반도체 사업에 진출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번에 오뚜기에서 진라면 CPU를 출시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필이면 진순이네" "나오면 바로 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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