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차 롤스로이스 이 차에 들어가는 부품과 시트 등 하나까지 모두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져 차를 주문 후 받을 때까지도 수개월에서 수 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차에 선을 하나 긋는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요?
아무리 롤스로이스라도 붓으로 그린 저런 선 하나를 비싸게 받을까요?
지석진 씨의 말에 따르면 양쪽으로 선을 긋는데 약 600만 원이 든다고 합니다. 와... 하긴 부자에게 그 정도 가격은 얼마 아닐 수 있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 긋는 아재랑 회사랑 얼마 비율로 나누려나" "랩핑 홍보 빌드업 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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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