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서 사진 작가 아담 오프리스는 수중 결혼 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다.
사진 작가 아담 오프리스는 특별한 웨딩 사진을 찍기 위해 일반적인 수중과 다르게 환상의 나라를 보는 듯한 수중 웨딩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투명한 물에 모래 바닥, 물결에 반사된 신부와 신랑의 모습은 마치 환상적인 분위기를 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색 웨딩사진에 관련 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구상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