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소품을 훔쳐 집으로 가져가는 유명한 배우

  • 머글즈


경매를 보면 영화 촬영 당시 쓰였던 소품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품의 가격은 영화가 얼마나 흥행했는지, 물건이 얼마나 희소한지, 정말 영화에 사용됐는지 등 여러 관점에서 가격이 매겨집니다.


최근 어떤 목적이 있는지 촬영장에서 자꾸 촬영 소품을 훔쳐오는 배우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마블 시리즈에서 토르 역할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는 촬영장에서 자신이 사용하던 묠니르와 스톰 브레이커를 자주 가져가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묠니르는 집에 5개나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데드풀이 훔치는 줄 알았는데 까비" "근데 생각보다 저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