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시대에 따라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조금씩 다릅니다. 지금의 20대는 모래나 흙이 있는 운동장 위에서 놀았지만 최근 아이들은 고무 바닥으로 된 놀이터에서 놀죠.
과거에는 스마트폰도 없었고 개인 연락 수단이 없어 집에 전화를 걸어 친구를 불러 놀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놀까요?
혹시 같이 놀기로 약속을 한 친구가 늦잠을 잘까봐 위치 추적 어플을 활용해 논다고 합니다. 와;; 사생활까지 공유를 하는 친구라니 상상도 하기 힘드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작사는 개인정보 달달하겠다" "와 여자친구가 깔자고 하면 ㅎ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