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은 세계의 평화와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각 나라에 파견이 돼 방위 분담금을 내는 나라를 지켜줍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원하지 않고 중동 지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전쟁이 딱히 일어나지 않고 있죠.
최근 중동에 파견된 미군들이 크게 다치는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나라와 전쟁을 했길래 미군들이 크게 다쳤을까요?
공격에 의해 끔찍하게 다친 미군들, 대체 이들은 어쩌다 이렇게 큰 부상을 입었을까요?
사실 정말 전쟁이 난 것은 아니고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군은 훈련도 남다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솔직히 진짜라고 생각했다" "내가 벌써 메딕 불렀음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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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