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6000억, 강남 건물주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최근 유명한 연예인인 서장훈이죠.
그는 서초동과 홍대에 건물이 있는 건물주기 때문에 이런 소문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그만큼 지금 한국에서 부동산이 주는 수익률은 무시무시하죠.
그렇다면 무려 14억을 주고 강북의 노른자라고 할 수 있는 용산구에서 살 수 있는 건물은 어떤 건물이 있을까요?
바로 삼각지에 위치한 삼각맨션으로 세간에서는 강북의 은마아파트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정말 보유하는 동안에는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건물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위치는 진짜 좋다 재개발만 되면 되겠다" "존버는 코인 존버가 아니라 부동산 존버가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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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