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옷을 입습니다. 옷을 입을 때 단순히 개성의 표현을 넘어 남들에게도 감탄이 나오게 옷을 입는 사람을 흔히 패피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패피는 매우 소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과 비슷한 유행하는 옷을 따라입고 다닙니다.
최근 겨울에만 유행하는 독특한 패션이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패션일까요?
바로 뽀실뽀실한 후리스가 겨울 귀요미 패션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아이보리색 후리스를 입고다니는 것이 꼭 양을 보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딱 추울 때 무난하게 입기 좋지" "근데 조금만 더 추워지면 또 입기 껄끄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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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