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을 정도로 24분 동안 수중에서 숨을 참을 수 있는 프리다이버가 예술을 완성하기 위한 최고의 팁을 공유했습니다.
부디미르 소바트(크로아티아) 는 2021년 3월 크로아티아 시삭에서 24분 37.36초로 수중에서 가장 오래 숨을 참은 기록(남성)을 세웠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업적처럼 보일 수 있지만 부디미르에게는 수년간의 헌신적인 훈련의 정점이었습니다.
그리고 1959년 13분 42.5초에서 부디미르의 현재 기록까지의 기록 발전을 보면 사람들이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Budimir는 수영장에서 얼굴을 물 아래에 두고 항상 지원팀과 함께 엎드려 있었습니다.
그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사용하여 자세를 잡은 후 산소를 들이마신 다음 장비를 벗고 눈을 감아 숨을 참는 데 집중했습니다.
당시 56세였던 그는 48세에 프리다이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록을 달성한 후 “강하고 헌신적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이제 증명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폐증이 있는 딸 사샤에게서 놀라운 업적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부디미르는 자신의 기록을 통해 언론의 주목을 받음으로써 자폐증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랑스러운 아빠는 오랫동안 숨을 참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최대 정적 무호흡을 하는 동안 눈을 감고 심장 박동을 듣는 데 집중합니다.
“마지막 부분 때문에 프리 다이버입니다. 프리다이빙에 대한 조언을 드리기가 매우 어렵지만 제가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될 수 있는 세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조언을 전하면서 부디미르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교육을 건너 뛰지 마십시오.
“두 번째로, 나는 몸매가 나빠지기보다는 과도하게 훈련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그냥 하지 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제대로 하십시오."
부디미르는 일주일에 6일 훈련하면서 이 기록적인 시도를 준비하는 데 3년을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부디미르가 기록적인 숨참기를 끝냈을 때 그는 숨을 헐떡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물 위로 머리를 들고 발을 딛고 박수를 치는 군중들에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여성 기록은 2009년부터 캐롤라인 메이어(브라질)가 18분 32.59초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자 수중 숨 참기 기록의 진화:
• 1959년 3월 - Robert Foster(미국) - 13분 42.5초
• 2006년 1월 – Tom Sietas(독일) – 14분 12초
• 2006년 6월 - Tom Sietas(독일) - 14분 25초
• 2007년 8월 - Tom Sietas(독일) – 15분 2초
• 2007년 11월 - Tom Sietas(독일) – 15분 16초
• 2008년 2월 - Peter Colat(스위스) – 16분 32초
• 2008년 4월 - David Blaine(미국) - 17분 4.4초
• 2008년 9월 - Tom Sietas(독일) – 17분 19초
• 2008년 12월 - Tom Sietas(독일) – 17분 33초
• 2009년 4월 - Nicola Putignano(이탈리아) - 19분 2초
• 2010년 2월 - Peter Colat(스위스) – 19분 21초
• 2010년 4월 - Stig Åvall Severinsen(덴마크) – 20분 10초
• 2010년 9월 - Ricardo da Gama Bahia(브라질) – 20분 21초
• 2011년 9월 - Peter Colat(스위스) – 21분 33초
• 2012년 5월 - Stig Åvall Severinsen(덴마크) - 22분
• 2016년 2월 - Aleix Segura Vendrell(스페인) – 24분 3.45초
• 2021년 3월 - Budimir Šobat(크로아티아) - 24분 37.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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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