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의 형태로 협의로는 프랑스 혁명 이후 사유 재산 제도를 전재로 하여 개인의 자유와 만인의 평등을 법적으로 확립한 정치원리를 말합니다.
이런 민주주의의 꽃이 바로 선거죠. 국민이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해 그들을 대신해 정치를 이끌어 나가는 시민의 대표를 뽑는 것을 선거라고 합니다.
최근 이런 민주주의의 꽃이 재고정리를 당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바로 부정선거로 첵스초코 나라의 대통령이 된 체키를 무찌르고 시리얼에 파를 넣은 민주주의 대통령 차카가 결국 인기가 없어져 재고처리를 당하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참 쓰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맥주랑 먹으면 은근 맛있던데" "술 안주로 최곤데ㅋㅋㅋ 저 때 차카 찍었던 사람들 다 맥주 마실 수 있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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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