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단체에서 남녀 성별에 따라 임금의 차이가 존재하고 여자는 유리천장이 존재해 높은 직책으로 올라가기가 힘들고 같은 일을 해도 돈을 적게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을 들은 중소기업의 사업가가 남녀 임금의 차이에 관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긴 예전에 MCM의 CEO도 비슷한 얘기를 했죠.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열심히 하고 돈을 더 벌어오는 직원을 예뻐하는 것이 당연한데... 좀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들 대부분이 승진과 미래에 대한 목표가 있고 여자는 워라벨, 당장의 행복을 추구하니까 그런 것 같다" "ㅇㅈ 그냥 일 열심히 하면 많이 벌고 워라벨 추구하면 적게 버는 게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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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