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게 외모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특히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에게 스타일은 정말 중요하죠.
최근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자신이 소중하게 기른 머리를 절반이나 잘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큰 이미지 체인지를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보다 머리카락이 더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장발, 단발, 마음씨 모두 예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는 마음이 가장 예쁘다" "내 신부로 합격"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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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