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는 매년 거금의 예산을 책정해 쥐퇴치작전을 벌이고 있으나 별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뉴욕지하철은 쥐들의 천국이다.
잠들어있는 승객의 주머니를 뒤지고 있다.
개와 맞짱을 뜰 정도로 크기도 엄청나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
뉴욕시는 매년 거금의 예산을 책정해 쥐퇴치작전을 벌이고 있으나 별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뉴욕지하철은 쥐들의 천국이다.
잠들어있는 승객의 주머니를 뒤지고 있다.
개와 맞짱을 뜰 정도로 크기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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